2026년 8월 21일
✦ 주의가 필요한 소식이에요
자동차 부품업체 HL만도의 경기 평택공장에서 20대 하청 노동자 고 김승모 씨가 기계에 끼여 숨진 사고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난 2026년 8월 21일, 유가족과 노동자들이 추모제를 열고 회사의 사과와 재발 방지책을 요구했어요. 노동계는 위험한 일을 외주업체에 맡기는 관행을 멈추고 정몽원 HL그룹 회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이번 일은 단순한 현장 사고를 넘어 HL만도의 안전관리와 협력업체 관리가 충분했는지에 대한 사회적 감시를 키울 수 있어요. 과거 대형 산업재해 뒤에는 조사와 처벌, 설비 개선 비용이 함께 커지며 기업 이미지와 실적에 부담이 된 사례가 있었어요. 투자자는 관계 기관의 조사 진행, 회사의 공식 사과와 보상, 생산 차질 여부, 추가 사고 방지 투자 규모를 살펴봐야 해요. 관련 소식이 확대되면 평판 저하와 비용 증가 우려로 주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