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4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서희건설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에서 2년 연속 16위를 지켰어요. 회사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바탕으로 목동과 시흥동 도심 정비사업을 잇달아 수주했고, 오는 18일 시흥거모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에요. 또 10월에는 헤르몬CC를 열고 주택·공공주택·레저로 사업을 넓혀가고 있어요. 부채비율은 47%이고 올해 상반기 착공 규모는 1조원에 이른다고 밝혔어요. 순위 유지와 낮은 부채 수준은 건설 경기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사업 수행 능력과 재무 부담을 함께 보여주는 신호예요. 과거처럼 주택 한 분야에 실적이 치우치면 시장 변화에 취약했지만, 이번에는 여러 사업에서 매출 기회를 만들려는 점이 달라요. 투자자는 1조원 착공 물량이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지는지, 시흥거모 착공과 헤르몬CC 개장이 예정대로 진행되는지 살펴봐야 해요. 동시에 도심 정비사업의 추가 수주와 부채비율 변화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