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일
쇼피파이의 최고운영책임자 제스 허츠가 인공지능 시대에 회사가 원하는 직원상으로 ‘X자형 인재’를 꼽았어요. 한 분야만 깊게 아는 사람보다 여러 전문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는 인재가 이상적이라는 설명이에요. 이는 쇼피파이가 인공지능을 활용하면서도 서로 다른 업무를 연결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력을 중요하게 본다는 뜻으로 해석돼요. 과거에는 한 직무의 전문성을 깊게 쌓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면, 이제는 여러 분야를 넘나드는 능력이 경쟁력이 되고 있어요. 다만 이번 발언만으로 실적이나 주가가 즉시 바뀐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한국 투자자는 앞으로 쇼피파이가 인공지능 도입으로 비용을 줄이거나 매출을 늘렸는지, 관련 채용과 사업 투자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 실적 발표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