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0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제테마가 지난 16일 판교 R&D센터에서 창립 17주년 기념식을 열고 '글로벌 토탈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했어요. 남정선 대표는 기존 필러와 보톡스 같은 미용 제품 중심에서 벗어나 GLP-1 계열 비만치료제, 탈모치료제, 노안 치료제 등 신약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어요. 현재 미국과 중국에서 탈모치료제 임상 3상 단계를 진행 중이에요. 이건 제테마에게 매우 중요한 전략 전환이에요. 미용 시장은 포화 상태인데, 비만치료제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거든요. 특히 GLP-1 비만약은 노바티스, 릴리 같은 글로벌 제약사들이 주도하는 수조 원대 시장이에요. 제테마가 기존 의료진 네트워크와 유통망을 활용해 이 시장에 진입하려는 거죠. 투자자 입장에서는 신약 개발 성공 여부가 핵심이에요. 임상 3상 진행 중인 탈모치료제 결과와 GLP-1 제품 개발 진행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해야 해요. 성공하면 회사 가치가 크게 올라갈 수 있지만, 실패하면 손실도 클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