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9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오스코텍과 아델이 함께 개발한 알츠하이머병 치료 후보물질 ADEL-Y01이 지난해 사노피에 총 10억4000만달러 규모로 기술이전됐다는 내용이 다시 주목받고 있어요. 후보물질을 직접 판매한 것이 아니라, 사노피가 개발과 상업화를 진행하는 대가로 계약금과 향후 단계별 지급금, 판매에 따른 수익을 받을 수 있는 구조예요. 레이저티닙에 이어 알츠하이머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제약사와 협력 사례를 만든 점은 오스코텍의 연구 성과와 수익 가능성을 보여줘요. 과거 레이저티닙 기술수출이 회사 이름을 알린 사례처럼, 이번 계약도 후속 성과가 확인되면 기업가치를 다시 평가받는 계기가 될 수 있어요. 투자자는 사노피의 임상 진행 여부와 일정, 추가 지급금 발생 조건, 실제 판매 시 오스코텍에 돌아오는 수익 규모를 계속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