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정부의 대미 투자 합의에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 계획이 담겼어요. 이 가운데 2기는 한국형 원전, 6기는 웨스팅하우스의 원자로 모델로 추진되며, 삼성·SK·현대차·두산그룹 등은 웨스팅하우스에 최대 4조원 규모 지분 투자를 검토하고 있어요. 미국 원전 사업이 구체화되면 원자로와 터빈 등 주기기를 제작하는 두산에너빌리티에 사업 참여 기회가 생길 수 있어요. 다만 건설 계획과 지분 투자는 추진·검토 단계로, 실제 발주와 회사의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사업 영향을 가늠할 변수예요. 숫자로 보면 미국 내 대형 원전 건설 계획 8기,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 검토 규모 최대 4조원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미국 원전 확대 전략의 구체적인 사업자·부지와 개별 프로젝트 진행(올해 하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