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7일
대한해운은 27일 에쓰-오일과 원유운반선 항해용선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어요. 계약 노선은 중동에서 한국까지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 6월 30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총 2011일이에요. S-Oil에는 중동산 원유를 한국으로 운송하는 장기 해상 운송 기반이 확보됐다는 의미가 있어요. 다만 2018년에 체결된 과거 계약으로, 현재 S-Oil의 실적이나 최근 주가 흐름을 직접 설명하는 재료로 보기는 어려워요. 숫자로 보면 계약기간 총 2011일, 대한해운 최근 매출액 대비 계약 비중 38.67%, 계약 상대방의 최근 매출액 5403.1억원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원유 운반선 용선계약 관련 후속 공시(계약 종료 시점인 2024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