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4일
하림지주의 경영진 세대교체가 본격화되고 있어요. 조항목 겸직 대표의 임기가 11월까지로 정해져 있고, 창업자 김 상무보의 자녀들이 그룹의 신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김주영 상무는 더미식 같은 신사업을, 김현영 차장은 신선식품 직배송 플랫폼 '오드그로서' 등을 이끌고 있어요. 이는 하림그룹이 기존 닭고기 사업에서 벗어나 식품 유통과 신선식품 배송 같은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을 보여주는 거예요. 경영진 교체 시점과 신사업 확대가 맞물리면서 향후 회사의 방향성이 크게 바뀔 가능성이 있어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11월 이후 새로운 경영진이 어떤 전략을 펼칠지, 신사업들이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해야 해요. 특히 온라인 직배송 플랫폼 같은 신사업의 성과가 앞으로 실적에 얼마나 기여할지가 중요한 모니터링 포인트가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