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 주의가 필요한 소식이에요
펩트론은 8일 일라이 릴리와 진행한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스마트데포 기술평가가 종료된 뒤 주가가 전 거래일보다 3만9100원, 29.94% 하락한 9만1500원에 마감했어요. 평가 기간은 최대 24개월로 연장됐지만 후속 상업화 계약은 함께 발표되지 않았어요. 스마트데포는 펩타이드 의약품의 투여 주기를 월 1회까지 늘리는 기술로, 릴리와의 후속 계약이 사업화와 기업가치의 핵심 변수였어요. 회사가 890억원을 들여 2028년 2월 15일 완공 예정인 제2공장을 추진하는 가운데, 협의 지속 여부와 생산시설 투자 부담이 함께 부각됐어요. 숫자로 보면 펩트론 주가 하락률 29.94%(내려가는 방향), 제2공장 총 공사비용 890억원, 제2공장 완공 예정일 2028년 2월 15일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일라이 릴리와 후속 상업화 계약 또는 협의 진행(향후), 펩트론 실적 발표(2026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