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3일
8월 13일 국립금오공대와 영남대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었어요. 김상호 금오공대 총장과 김삼수 영남대 산학연구부총장,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SK실트론·원익QnC·KEC·LB세미콘·에이프로세미콘 등 기업 관계자와 양 대학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어요. 이번 행사는 반도체 인력 양성과 산학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지만, KEC의 신규 수주나 투자, 실적 전망을 직접 발표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어요. 반도체 업계에서는 이런 교육 협력이 장기적으로 인력 부족을 줄이고 생산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만 과거에도 비슷한 산학협력 행사는 기업 이미지와 인재 확보에는 의미가 있었지만, 곧바로 매출이나 주가를 크게 움직이는 경우는 많지 않았어요. KEC 투자자는 이번 소식 자체보다 앞으로 회사가 대학과 공동 연구를 확대하는지, 실제 채용·설비 투자나 고객사 공급 계약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