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7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2026년 9월 7일 열린 첫 법정기념일 ‘기술개발인의 날’ 행사에서 박태서 저스템 부사장이 기업 연구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포상 대상자 25명에 포함됐어요. 박 부사장은 반도체 공정 원천기술과 첨단 장비 국산화, 습도 제어 기술 개발을 통해 고집적 D램과 3D 낸드플래시 생산기술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어요. 이번 수상은 저스템의 기술력이 주요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활용될 가능성을 시장에 알리는 계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요. 과거에도 반도체 장비 국산화 성과가 부각될 때 관련 기업의 기술 신뢰도와 고객 확대 기대가 함께 커졌지만, 수상 자체가 곧바로 매출 증가를 보장하지는 않아요. 투자자는 앞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고객사와의 공급 확대, 신규 장비 수주, 실제 실적 개선이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