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1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고려대학교 최원준 교수 연구팀이 한화시스템과 함께 전력 없이도 군용 전자기기를 식히는 '상변화 방열판' 기술을 개발했어요. 이 기술은 액체가 기체로 변했다가 다시 액체로 돌아가는 현상을 이용해서 50℃ 사막 환경에서도 작동하는 냉각 성능을 보여줬어요.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Energy Conversion and Management에 게재됐어요. 이건 군용 전자장비의 신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기술이라 방위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거예요. 한화시스템이 고려대 같은 명문대와 협력해서 차세대 방위기술을 선점하고 있다는 신호인데, 이런 기술 개발은 향후 방위사업 수주와 수출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한화시스템이 단순 납품업체를 넘어 기술 혁신 기업으로 포지셔닝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