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네이버가 지난달 브라질 과학기술혁신부와 소버린 인공지능을 주제로 화상 면담을 진행했어요. 현지 데이터센터 기업들과는 네이버의 그래픽 칩과 인공지능 클라우드를 탑재하고, 브라질과 주변국에 컴퓨팅 자원을 공급하는 협력 모델을 논의했어요. 브라질의 국가 인공지능 계획과 네이버의 소버린 인공지능 사업 방향이 맞닿으며, 현지 기업 중심이던 협상 채널이 정부로 넓어졌어요. 멕시코에서도 국가 단위 고성능 컴퓨팅과 인공지능 클러스터 협력을 논의해 중남미 사업의 후속 계약과 서비스 매출 연결 여부가 중요해졌어요. 숫자로 보면 브라질 국가 인공지능 계획 규모 약 6조원, 스칼라 인공지능 도시 데이터센터 캠퍼스 규모 4.75기가와트, 티지알유원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규모 최대 200메가와트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브라질 정부 및 현지 데이터센터 기업과의 인공지능 인프라·클라우드 협력 구체화(다음 분기), 멕시코 국가 고성능 컴퓨팅·인공지능 클러스터 협력 후속 논의(이달 말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