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7일·조선비즈 참조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규모를 2조 4000억 원에서 1조 8000억 원으로 축소했어요. 금융감독원의 제동과 소액주주들의 반발 때문이에요. 회사는 채무상환 자금 조달 계획을 대폭 줄이기로 결정했고, 2030년까지는 추가 유상증자를 하지 않겠다고 못박았어요. 김승연 회장도 5월부터 무보수 경영으로 책임 경영의 의지를 보이고 있어요. 이는 주주들의 우려를 반영한 결정이면서도 회사의 재정 건전성 개선 의지를 드러낸 거라고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