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7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한미글로벌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컨소시엄을 꾸려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건설사업관리 협력업체로 선정됐다고 2026년 9월 7일 밝혔어요.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은 뒤 시공사와 공사계약을 협의하고 있으며, 한미글로벌은 착공 준비와 공사 전반의 일정·비용 관리 등을 맡게 돼요. 강남권을 대표하는 대형 재건축 사업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한미글로벌의 사업관리 능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수주예요. 과거에도 대형 정비사업은 사업 단계가 실제 실행으로 넘어갈 때 관련 관리업체의 매출 기회가 커졌지만, 이번 선정만으로 곧바로 큰 실적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에요. 투자자는 계약 규모와 기간, 실제 관리 업무 시작 시점, 시공사 선정과 착공 일정이 계획대로 진행되는지를 살펴봐야 해요. 은마 재건축이 지연되거나 비용 협상이 길어지는지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