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0일
서울 흑석과 장위 지역의 재건축 조합이 분양가를 크게 올리려고 하자, 시공사인 대우건설이 분양가 조정을 권고했어요. 흑석은 30억 원, 장위는 16억 원대의 높은 분양가가 책정됐는데, 대우건설은 분양대금 회수 안정성과 브랜드 이미지를 고려해 가격 인하를 제안했어요. 하지만 조합의 거부로 분양가 인하가 이뤄지지 않았어요. 이는 건설사가 분양가 책정 과정에서 얼마나 신중한지 보여주는 사례예요. 과도한 분양가는 분양 부진으로 이어져 시공사의 자금 회수 지연과 브랜드 손상을 초래할 수 있어요. 투자자는 대우건설의 향후 분양 진행 상황과 실제 분양 성과, 그리고 이로 인한 현금흐름 영향을 모니터링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