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
스위스계 투자은행은 삼성전자의 디램 생산능력이 올해 4분기 월 70만장에서 내년 4분기 월 82만장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어요. 고대역폭 메모리 생산에 웨이퍼가 더 많이 투입되고 새 공장의 가동에도 시차가 있어 공급 부족은 2028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봤어요. 생산능력 확대가 곧바로 공급 증가로 이어지지 않고, 고대역폭 메모리 생산이 범용 디램의 생산 여력을 제약할 수 있다는 분석이에요. 삼성전자의 디램 시장 점유율은 올해 2분기 매출 기준 39.4%였고, 공급과 수요의 격차가 실제 출하에 어떻게 반영되는지가 변수예요. 숫자로 보면 디램 월 생산능력 올해 4분기 70만장에서 내년 4분기 82만장(올라가는 방향), 고대역폭 메모리용 월 웨이퍼 생산능력 올해 말 17만장에서 내년 말 26만장(올라가는 방향), 내년 전체 디램 수요 증가율 전망 38.9%(올라가는 방향)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평택캠퍼스 P4 생산시설 확충 마무리(내년), P5-1 장비 반입과 설치·공정 안정화 진행(내년 7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