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8일
✦ 주의가 필요한 소식이에요
수입업체들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멕시코 공장에서 만든 TV를 제조사의 공식 인증 없이 별도 인증만 받아 국내 주요 유통망에서 판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LCD뿐 아니라 OLED 같은 고급 제품도 포함되며, 정식 유통 제품보다 최대 절반 수준의 가격에 팔리는 사례가 거론됐어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넓어지지만, 고장 때 제조사가 공식 수리와 보증을 제공하지 않을 수 있어 브랜드 신뢰와 서비스 체계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과거 병행수입 제품도 가격 경쟁은 키웠지만 수리 책임을 둘러싼 분쟁이 반복됐어요. LG전자 투자자는 이 물량이 정식 판매를 얼마나 잠식하는지, 회사가 유통 경로와 보증 기준을 어떻게 정리하는지 주목해야 해요. 관련 기관의 단속이나 회사의 공식 대응, 판매 가격 변화가 핵심 확인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