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8일
카카오뱅크가 2026년 2분기 인터넷전문은행 3곳 가운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38.4%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어요. 은행연합회가 8월 28일 공시한 내용으로, 다만 전체 대출 공급 규모가 커지면서 비중 자체는 전분기보다 낮아졌어요. 중·저신용자 금융 지원이라는 인터넷은행의 역할을 가장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는 점은 카카오뱅크의 차별점이 될 수 있어요. 과거에도 이 비중은 은행의 포용 금융 노력과 대출 성장성을 함께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돼 왔지만, 비중이 낮아졌다는 점은 앞으로 확인이 필요해요. 투자자는 대출 잔액이 실제로 얼마나 늘었는지, 연체율과 이익에 부담이 커지는지, 다음 분기에도 1위 비중을 유지하는지를 함께 살펴보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