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3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의 1분기 매출이 2조 120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어요. 같은 기간 경쟁사 GS25는 3.7% 증가한 2조 863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니까 CU가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1·2인 가구 증가와 고물가로 인한 소용량 장보기 수요가 편의점 성장을 이끌고 있어요. 이건 BGF리테일의 핵심 사업인 편의점 운영이 시장 트렌드에 잘 맞아떨어지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예요. 다만 앞서 본 대주주의 지분 매각이라는 악재와 함께 봐야 해요. 실적은 좋지만 경영진의 신뢰도가 흔들리는 상황이니까요. 향후 분기별 실적 추이와 편의점 산업의 경쟁 심화 정도를 계속 살펴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