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7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에너지저장장치 시장 확대에 따라 국내 배터리 업계가 삼원계에서 리튬인산철 배터리로 사업 중심을 옮기고 있어요. 삼성에스디아이는 3월 엘앤에프와 약 1조6000억원 규모 계약을 맺었고, 양사는 추가 공급도 협의하고 있어요. 엘앤에프는 삼성에스디아이와의 기존 계약에 이어 LG에너지솔루션과 공급 협의를 진행하며 에너지저장장치용 리튬인산철 양극재 사업 접점을 넓히고 있어요. 계약 시점과 규모가 구체화되면 제품 구성과 고객 기반 변화로 이어질 수 있어요. 숫자로 보면 삼성에스디아이와 리튬인산철 양극재 공급계약 약 1조6000억원(올라가는 방향), 엘앤에프와 리튬인산철 양극재 공급 협의 계약 시점·공급 규모 미정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LG에너지솔루션과 리튬인산철 양극재 공급계약의 시점과 규모(다음 분기), 에너지저장장치용 리튬인산철 양극재 추가 계약 여부(이달 말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