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8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서울식품공업이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을 흑자로 돌려세웠다고 14일 제62기 반기보고서를 통해 밝혔어요. 원가 구조를 개선하고 사업 체질을 바꾸려는 노력이 수익성 회복으로 이어졌고, 2분기에는 당기순이익도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적자를 이어가던 식품업체가 비용 부담을 낮추며 이익을 냈다는 점에서 이번 결과는 주가에 긍정적인 재료가 될 수 있어요. 특히 원재료와 물류비 상승으로 수익성이 흔들렸던 과거와 비교하면, 단순한 매출 증가보다 실제로 남기는 돈이 늘었다는 점이 중요해요. 다만 한두 분기 개선만으로 장기 회복을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투자자는 하반기에도 영업이익 흑자가 이어지는지, 원가 절감이 일회성이 아닌지, 매출과 현금 흐름이 함께 좋아지는지를 다음 보고서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