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8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서울식품공업이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을 흑자로 돌려세웠어요. 회사는 8월 18일 원가 구조를 개선하고 사업 체질을 바꾼 결과라고 설명했으며, 상반기 매출은 31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46억 원보다 약 27억 원 줄었지만 수익성은 나아졌어요. 매출이 감소한 상황에서도 이익을 낸 점은 단순한 외형 성장보다 비용 관리가 실적을 좌우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과거에는 매출이 유지돼도 원재료와 운영비 부담으로 적자가 이어질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비용을 낮추는 노력이 이익 개선으로 연결됐다는 점이 시장의 관심을 받을 만해요. 투자자는 흑자 전환이 한 번에 그치지 않는지 다음 분기 영업이익과 원재료 가격, 매출 회복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해요. 2분기 당기순이익 개선이 계속되는지도 중요한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