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3일
한화생명의 판매 자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순이익이 줄었는데도 법인보험대리점 업계에서 설계사 수 1위를 지켰다는 소식이에요. 최근 보험 가입이 보험사 직원보다 여러 회사 상품을 비교해 소개하는 대리점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한금서는 가장 큰 영업 조직을 유지했고 2위 인카금융서비스가 뒤를 바짝 쫓고 있어요. 이는 한화생명이 고객을 만나는 통로를 넓게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순이익 감소는 판매 규모가 실제 이익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않았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투자자는 설계사 수뿐 아니라 새 계약의 질, 유지율, 수수료 지출과 다음 분기 이익 회복 여부를 살펴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