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7일
법무법인 율촌이 경제 부처 출신 인재 영입을 강화하고 있어요. 국무총리실 출신의 박창호 고문과 한국산업은행 출신의 이영재 고문이 합류했고, 올해는 금감원 출신의 이영혜·윤상혁 변호사도 들어갔어요. 이는 로펌들이 판검사 출신보다 공정거래위원회, 금융감독원 같은 경제 부처 경험자를 더 선호하는 추세를 보여줘요. 경제 규제가 복잡해지면서 정부 부처와의 관계와 규제 이해도가 중요해진 거예요. 율촌 같은 대형 로펌의 인재 영입 강화는 기업들의 규제 대응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신호에요. 투자자는 금융·공정거래 관련 규제 이슈가 있는 기업들의 법률 자문 비용 증가와 규제 리스크 관리 능력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