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정진욱 의원이 반도체 산업의 현장실무형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어요. 행사에는 안신걸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상근부회장과 우리로 오민교 대표를 비롯해 한국알프스·오이솔루션 등 기업 관계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교육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관계자들이 참석했어요. 반도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학교 교육과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한 자리예요. 우리로처럼 광통신·반도체 부품 분야에서 숙련 인력이 중요한 기업에는 인력 확보와 지역 산학 협력이 생산 확대의 바탕이 될 수 있어요. 과거 인력 부족이 설비 투자와 납기 대응을 늦췄던 사례처럼, 기술력만큼 사람을 안정적으로 구하는 일이 경쟁력에 영향을 줘요. 다만 이번 소식은 협의 단계여서 당장 실적이 늘어난다는 뜻은 아니에요. 투자자는 채용 확대나 산학협약 체결, 생산능력 증가, 관련 제품 수주로 이어지는 후속 발표가 나오는지 확인하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