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 주의가 필요한 소식이에요
명인제약의 창업주 이행명 회장이 지난 5월 주가가 공모가 이하로 급락한 시점에 두 딸에게 지분 96만주(전체 지분의 6.58%)를 증여했어요. 상장 7개월 만에 주가가 크게 내려간 틈을 이용해 증여세 부담을 줄이려는 의도가 있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요. 이는 주가 하락 시점을 활용한 절세 전략으로 보여 시장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경영진의 주가에 대한 신뢰도가 낮을 수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질 수 있어요. 앞으로 회사의 실적 개선과 주가 회복이 얼마나 빠르게 이루어지는지, 그리고 경영진의 추가 지분 변동이 있는지 주시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