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6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크레센도라는 투자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반도체 장비업체 HPSP를 매각하려던 계획을 접고, 직접 경영하기로 방향을 바꿨어요. 2017년 풍산에서 100억원에 인수한 이후 약 6년간 보유해온 HPSP를 이제 중장기적으로 직접 운영하면서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전략이에요. 이기두 대표가 경영을 주도하고 있어요. 이는 매각을 통한 빠른 수익화 대신 장기 성장에 베팅하는 것으로, 회사가 충분한 성장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는 신호예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경영진이 회사의 미래를 믿고 직접 경영에 나선다는 것이 긍정적인 신호인데, 앞으로 실제 실적 개선이 따라오는지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