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0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랙스페이스 테크놀로지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반도체와 팔란티어의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기업용 제품으로 결합한다고 밝혔어요. 고객사는 복잡한 인공지능 시스템을 각각 따로 구축하지 않고, 랙스페이스의 관리 환경을 통해 관련 기술을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구조예요. 이는 팔란티어가 소프트웨어를 직접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클라우드·정보기술 기업의 제품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의미가 있어요. 과거 팔란티어의 성장 기대는 정부 계약과 대기업 직접 계약에 주로 의존했지만, 이번처럼 다른 업체의 서비스에 들어가면 고객 접점과 판매 경로가 넓어질 수 있어요. 다만 한국 투자자는 발표가 실제 계약과 반복 매출로 이어지는지, 랙스페이스가 공개하는 고객 수와 매출 규모를 추가로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