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8일
✦ 주의가 필요한 소식이에요
한국전력에 대한 전기요금 체납액이 심각한 수준으로 늘어나고 있어요.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일반용 전기요금 체납액이 1217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는데, 코로나19 이전인 2020년 1월 577억3000만원과 비교하면 2배 이상 급증한 거예요. 이건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이 심해지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해요. 체납액 증가는 한국전력의 수익성을 직접 악화시키고, 회수 불가능한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요. 경제 상황이 악화될수록 체납액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요. 투자자는 한국전력의 분기별 체납액 추이, 회수율, 그리고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계속 모니터링해야 해요. 정부의 체납금 지원 정책 변화도 중요한 변수가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