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0일
에픽게임즈의 팀 스위니 최고경영자가 언리얼 엔진6의 방향을 설명하면서,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국내 주요 작품으로 엔씨소프트의 ‘신더시티’를 언급했어요. 엔진6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게임 안에서 이용자와 개발자가 함께 콘텐츠를 만드는 개방형 생태계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이는 엔씨소프트가 신작 개발에 최신 제작 도구를 활용하고 있다는 점을 해외 기술 기업 수장이 직접 소개했다는 의미가 있어요. 과거에도 유명 게임 엔진 사용 사실은 작품의 기술력과 기대감을 높였지만, 실제 흥행이나 매출로 이어지려면 출시 일정과 게임 완성도가 더 중요했어요. 투자자는 이번 언급을 긍정적인 개발 소식으로 보되, 신더시티의 테스트 일정과 출시일, 사전 이용자 반응, 실제 게임 화면 공개 여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엔진 사용 자체가 실적 개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유의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