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0일
✦ 주의가 필요한 소식이에요
코오롱티슈진이 인보사 투여 환자 139명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전부 패소했어요. 서울중앙지방법원이 9일 원고들의 손해배상 청구를 모두 인정했고, 환자 1명당 최대 4500만원의 배상을 해야 한다고 판결했어요. 이건 코오롱티슈진에게 상당한 재정 부담이 될 거예요. 인보사는 줄기세포 치료제로 과거 큰 논란이 있었던 제품이거든요. 이번 판결은 기업의 책임을 명확히 한 것으로, 향후 추가 소송이나 배상 청구가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회사의 손실 규모가 얼마나 될지,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환자들이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는 점을 주의 깊게 봐야 해요. 회사의 재무 건전성과 평판 회복에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