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7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올해 국내 바이오 기업의 해외 기술수출 계약 규모가 21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리가켐바이오의 항체약물접합체 플랫폼인 콘주올이 추가 계약 후보로 거론되고 있어요. 콘주올은 항체에 약물을 연결해 암세포에 전달하는 기술로, 한 가지 후보물질뿐 아니라 다른 표적과 약물로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기반으로 소개됐어요. 알테오젠의 ALT-B4가 올해 이미 4건의 계약을 만든 것처럼, 플랫폼 기술은 여러 제약사와 반복적인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시장에서 중요하게 평가돼요. 리가켐바이오도 단일 신약의 성공 여부를 넘어 기술 자체를 여러 곳에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에요. 투자자는 신규 계약의 상대방과 계약금 규모, 실제 임상 진전, 기존 계약에서 들어오는 수익을 확인해야 해요. 다만 21조원은 업계 전체 규모이고 리가켐바이오의 확정 매출을 의미하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