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7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 2030세대 점주 비중이 커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어요. 더본코리아의 카페 브랜드 빽다방은 청년 점주 비중이 36%로 조사 대상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았고, bhc는 31%, 교촌치킨과 노브랜드 버거는 각각 25%, 이디야커피는 24%로 뒤를 이었어요. 과거에는 은퇴자들이 치킨집을 여는 모습이 대표적이었지만, 이제는 젊은 창업자들이 외식 브랜드를 새로운 일자리와 사업 기회로 보고 뛰어드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뜻이에요. 빽다방의 높은 청년 점주 비중은 더본코리아 브랜드가 젊은 소비자뿐 아니라 젊은 창업자에게도 접근성이 있다는 점을 보여줘요. 투자자는 신규 출점이 실제로 이어지는지, 가맹점 수와 매출이 함께 늘어나는지, 청년 창업 확대가 폐점률이나 점주 부담 증가로 이어지지는 않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