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4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조이웍스앤코가 미국 중재기구로부터 러닝화 브랜드 '호카'의 한국 총판 사업권을 유지하라는 판정을 받았어요. 지난해 12월 조성환 전 대표의 폭행 의혹이 터지자 호카의 모회사 데커스가 올해 초 한국 총판 계약 해지를 통보했는데, 조이웍스가 국제중재기구(ICDR)에 중재를 신청해 본안 심리를 진행한 결과 사업권을 지킬 수 있게 된 거예요. 이는 조이웍스의 주요 수익원인 호카 사업이 계속 유지된다는 뜻이라 실적 악화를 막을 수 있게 됐어요. 다만 브랜드 이미지 훼손으로 인한 매출 감소 가능성은 여전히 모니터링이 필요해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호카 사업 중단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지만, 폭행 논란으로 인한 소비자 신뢰 회복이 얼마나 빠를지가 중요한 포인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