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8일
중앙일보 인수전 숏리스트에 오른 다우기술이 정보기술·금융 기반의 혁신 경험과 그룹의 플랫폼 운영 역량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어요. 키움증권과 키다리스튜디오 운영 경험, 사람인의 리멤버 투자 회수 사례가 후보별 경영진 인터뷰에서 부각됐고, 우선협상대상자는 이르면 이달 말 선정돼요. 중앙일보 인수는 다우기술이 증권·콘텐츠·플랫폼 사업에서 쌓은 운영 경험을 미디어 구독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안이에요. 다만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신문사 지분 규제가 있어 신주 발행 규모와 인수 구조가 실제 참여 범위를 좌우할 변수예요. 숫자로 보면 다우기술 단독 기준 현금성 자산 약 2848억원(큰 변화 없는 방향), 리멤버 투자 회수 차익 860억원대(올라가는 방향), 중앙일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시점 이르면 이달 말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중앙일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달 말), 다우기술의 인수 구조와 신주 발행 규모 공개(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